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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실수하면 어떡하죠…?”
실버 기관에서 처음 강의를 시작하면 누구나 불안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문제가 되는 건 ‘경험 부족’이 아니라, 입문자가 반복하는 7가지 공통 실수입니다.
이 실수들만 미리 알고 피하면, 강의 경험이 거의 없어도 담당자에게 신뢰받는 강사가 될 수 있어요.

① 활동 난이도를 너무 높게 잡는 실수
입문 강사 대부분이 활동 난이도를 20~30% 정도 높게 잡습니다.
하지만 실버 기관에서 가장 중요한 건 “높은 퀄리티”가 아니라 안전·참여도입니다.
- 운동 → 3세트가 아니라 3회만
- 공예 → 복잡한 오리기/붙이기 금지
- 인지 → 맞히는 문제보다 ‘생각하는 문제’ 중심
TIP: “쉬운 활동을 조금 더”가 가장 안전합니다.
② 말이 너무 빠르고 설명이 길어지는 실수
어르신 대상 강의는 ‘말 잘하는 사람’보다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 훨씬 전문적으로 보입니다.
- 한 문장씩 끊어서 말하기
- 질문을 던지고 3초 기다리기
- 시범 → 설명 → 실행 순서 유지
어르신들은 “빠른 설명”이 아니라 “정확한 반복”을 더 좋아하십니다.
③ 회기표 없이 즉석으로 수업하는 실수
입문자에게 가장 위험한 실수가 바로 이거예요.
기관 담당자들은 ‘즉흥 수업’을 가장 빠르게 알아보고 불안해합니다.
회기표만 있어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어요.
- 수업 흐름이 안정됨
- 난이도 조절 쉬움
- 기관 담당자가 신뢰함
TIP: 4~6회기 구성으로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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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어르신을 ‘일반 성인’처럼 대하는 실수
가장 흔한 초보자 실수입니다.
어르신들은 속도·인지·체력에서 모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르신에게 맞춘 강의’가 필요합니다.
- 동작은 절반 강도로
- 설명은 두 번 반복
- 시범은 천천히
“어르신 눈높이”를 기준으로 강의를 구성하면 초보라도 바로 신뢰를 얻습니다.
⑤ 준비물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실수
입문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준비물을 많이 쓰면 좋은 수업이다” 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준비물 없이도 할 수 있는 활동 또는 손만 쓰면 되는 활동 이 선호됩니다.
공예가 너무 복잡하면 오히려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⑥ 자신감 부족으로 너무 조용하게 진행하는 실수
입문자는 대부분 목소리가 작아지고 안정성을 잃습니다.
하지만 어르신 수업은 “명확한 발성”이 핵심이에요.
- 볼륨은 평소보다 20% 크게
- 속도는 30% 느리게
- 자세는 허리 펴고 시선은 좌우 분배
강사가 안정적으로 보이면 어르신들도 안정감을 느끼세요.
⑦ 안전 관리 체크리스트 없이 수업하는 실수
실버 강사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안전입니다.
특히 다음 3가지는 반드시 체크해야 해요.
- 의자 배치(간격·미끄럼 여부)
- 어르신 발 상태(신발끈·슬리퍼 여부)
- 공예 준비물 크기(삼킴 위험 여부)
안전은 ‘경력자’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한 초보자’가 더 강합니다.
실수만 줄여도 강의력은 두 배로 좋아집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지금 바로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FAQ
Q1. 초보인지 티 나면 안 좋나요?
A. 전혀 아닙니다. 준비만 잘 되어 있으면 초보라도 바로 신뢰받습니다.
Q2. 경력이 정말 없을 때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A. 쉬운 회기표(4회기)와 사진 1장만 있어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Q3. 주간보호센터도 초보가 들어갈 수 있나요?
A. 안전 체크만 잘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난이도는 복지관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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