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맞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그램 제안서를 기관별로 커스터마이징하는 기술 “같은 제안서인데, 어떤 기관은 바로 연락이 와요.”실버 강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 중 하나는 ‘좋은 제안서는 하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한 번 만든 제안서를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평생교육원에 그대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기관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 제안서가 “우리 기관을 이해하고 쓴 글인지”, 아니면 “어디든 보낼 수 있는 글인지”를 첫 페이지에서 바로 알아봅니다.제안서의 성패는 구성이나 디자인보다 ‘기관 언어를 쓰고 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기관별로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실전 커스터마이징 기술을 깊이 있게 정리했습니다.제안서는 ‘잘 쓰는 글’이 아니라 ‘맞춰 쓴 글’입니다.아래 기준만 바꿔도 담당자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노하우 알아보기 ① 제안.. 이전 1 다음